AI 시대,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바꿔야 할 생각
"안녕하세요, 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연구원으로 일하며 2022년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AI가 커지면 우리 아이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부모라면 한 번쯤 떠올려 보셨을 질문일 겁니다.기술 현장을 지켜봐 온 입장에서도, 이 변화의 속도는 종종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최근 이지영 님과 송길영 작가님의 대담을 보며, 이 불안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대담의 핵심은 “아이들이 부족하다”가 아니라, 부모 세대가 가진 기준을 점검해보자는 제안에 가까웠습니다.1. 효율은 도구가, 의미는 사람이 만든다송길영 작가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AI가 잘하는 영역과 사람이 맡아야 할 영역이 점점 구분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AI: 빠른 처리, 높은 정확도, 반복 업무인간: 맥락 이해, 선택의 이유, 과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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