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시대, 문과·이과의 경계를 다시 생각하다 AI 시대를 살아가며 많은 부모들이 고민합니다.“아이에게 한 분야를 깊게 파게 해야 할까?”“전문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이것저것 하면 전문성이 약해진다”는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습니다.저 역시 공학을 전공하고 연구원으로 일하며, 전공 밖의 질문에는 쉽게 “그건 제 분야가 아닙니다”라고 선을 긋는 데 익숙해져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 김상욱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며 이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교수님의 메시지는 단순했습니다.“경계를 너무 일찍 긋지 말자.” 그리고 그 말은 아이 교육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남겼습니다.1. 문과·이과의 구분은 언제부터 당연해졌을까김상욱 교수는 강연에서 이렇게 설명합니다.자연에는 본래 학문적 경계가 존재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