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이유, 뇌는 원래 그렇게 설계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연구원으로 일하며 2022년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벌써 2월입니다.새해 초에 세웠던 계획들, 잘 이어지고 계신가요?저 역시 “올해는 책을 더 읽고, 아이에게 화를 덜 내야지” 다짐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될 때가 많습니다.그런데 과학자들은 다를까요?유튜브 채널 **‘과학을 보다’**에 출연한 천문학자, 물리학자, 공학자, 뇌공학자들의 대화를 듣고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이분들도 하기 싫어하고, 미루고 싶어 합니다.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의지력을 성격의 문제로 보지 않고, 뇌의 작동 방식으로 이해한다는 점이었습니다.그리고 그 특성에 맞게 습관을 설계합니다.1. 의지력은 ‘성격’이 아니라 ‘전략’의 문제뇌과학과 공학 분야에서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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